SYW성경
게스트로그인

신약 · 인물

나사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 부활의 가장 분명한 표적.

나사로는 베다니의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빠로, 죽은 지 나흘 만에 예수의 부르심으로 다시 살아난 인물입니다.

한눈에 보는 흐름

  1. 죽음병들어 무덤에 안장됨 (요 11장)
  2. 만남예수께서 눈물 흘리심 (요 11장)
  3. 부활"나사로야 나오라" (요 11장)

병들어 죽다

예수의 사랑을 받던 나사로가 병들자, 자매들이 사람을 보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틀을 더 머무신 뒤에야 가시고, 그 사이 나사로는 죽어 무덤에 안장됩니다(요 11장).

"나사로야 나오라"

무덤 앞에서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시고("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돌을 옮기게 한 뒤 큰 소리로 부르십니다.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가 수의를 두른 채 걸어 나옵니다.

부활의 표적

이 사건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는 예수님의 선언을 눈앞에서 증명하며, 많은 사람을 믿게 합니다. 동시에 이 일은 예수를 죽이려는 결의를 굳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관련 성경구절

자주 묻는 질문

나사로의 부활과 예수님의 부활은 같나요?

다릅니다. 나사로는 다시 살아났지만 후에 다시 죽었습니다. 반면 예수님의 부활은 다시 죽지 않는 영원한 부활로, 나사로 사건은 그 부활을 미리 보여주는 표적입니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는 구절은 왜 유명한가요?

성경에서 가장 짧은 구절 중 하나(요 11:35)이면서, 곧 나사로를 살리실 예수님이 슬퍼하는 이들과 함께 우셨다는 점에서 그분의 깊은 인간적 공감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왜 일부러 늦게 가셨나요?

예수님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 하시며 이틀을 더 머무셨습니다(요 11장). 본문은 그 늦음이 더 큰 표적과 믿음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힙니다.

함께 보면 좋은 인물·사건

그림 동화로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