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인물
드보라
사사 시대의 여선지자이자 재판관 — 믿음으로 이끈 지도자.
드보라는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을 이끈 유일한 여성 사사이자 선지자로, 압제 속의 백성을 믿음과 지혜로 승리로 이끈 인물입니다.
한눈에 보는 흐름
- 재판종려나무 아래의 선지자 (삿 4장)
- 부르심바락에게 출전을 명함 (삿 4장)
- 승리시스라 군대의 패퇴 (삿 4장)
- 노래승리를 하나님께 (삿 5장)
종려나무 아래의 재판관
드보라는 종려나무 아래에서 백성의 다툼을 재판하던 선지자였습니다(삿 4장). 가나안 왕 야빈의 압제 아래 신음하던 때, 그녀는 하나님의 명을 전합니다.
바락과 함께한 출정
드보라는 장군 바락을 불러 출전을 명하지만, 바락은 "당신이 함께 가야 가겠다" 합니다. 드보라는 동행하며, 승리의 영광이 한 여인의 손에 돌아가리라 예고합니다.
승리와 드보라의 노래
하나님이 시스라의 군대를 흩으시고 이스라엘이 승리합니다. 드보라와 바락은 승리를 하나님께 돌리는 노래를 부르며(삿 5장), 사십 년의 평화가 이어집니다.
관련 성경구절
자주 묻는 질문
드보라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사기에서 유일하게 사사이자 선지자로 함께 기록된 여성 지도자이며, 혼란한 시대에 믿음과 지혜로 백성을 이끌어 평화를 가져온 모범이기 때문입니다.
사사(판관)는 어떤 사람들이었나요?
사사는 왕이 세워지기 전, 위기 때마다 하나님이 일으켜 백성을 구원하고 다스리게 하신 지도자들입니다. 드보라는 그 가운데 재판과 예언을 함께 맡은 인물이었습니다.
시스라를 쓰러뜨린 사람은 누구인가요?
드보라가 예고한 대로 승리의 영광은 한 여인에게 돌아갔습니다. 도망친 적장 시스라는 야엘이라는 여인이 거두었습니다(삿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