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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 인물

삼손

가장 힘세지만 가장 약했던 사사 — 마지막 회복.

삼손은 나실인으로 구별되어 엄청난 힘을 받았지만, 정욕과 자만으로 무너졌다가 마지막 순간 회복된 비극적인 사사입니다.

구별된 힘

태어나기 전부터 나실인으로 구별되어 머리를 깎지 않는 표징을 지녔고, 맨손으로 사자를 찢을 만큼 강했습니다. 그러나 그 힘을 충동적으로 허비합니다.

추락과 마지막 기도

들릴라에게 비밀을 넘겨 머리가 깎이고 눈이 뽑힌 채 조롱당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한 번만 강하게 하사" 기도하며, 죽음으로 블레셋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힙니다(삿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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