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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답하다

방언 기도는 성경적인가요?

방언은 성경에 실재하는 성령의 은사입니다. 그러나 모든 신자가 받아야 하는 구원의 표는 아니며, 성경은 공적 예배에서 방언을 질서와 덕의 규범 안에서 사용하라고 직접 규정합니다.

성경이 기록한 방언

오순절에 제자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했고,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자기 지방 말로 하나님의 큰 일을 들었습니다(사도행전 2장 4-11절) — 실제 외국어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2-14장은 교회 안의 방언 은사를 다루며, 통역이 없으면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기도로 묘사합니다(고린도전서 14장 2절). 성경은 방언의 실재를 인정하며, 바울 자신도 방언을 말했습니다(고린도전서 14장 18절).

모든 신자의 표가 아니라 여러 은사 중 하나입니다

바울은 은사를 열거한 뒤 묻습니다.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고린도전서 12장 29-30절) — 답이 "아니다"인 수사적 질문입니다. 성령은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분이므로(12장 11절), 방언이 없다고 성령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의 더 확실한 증거는 은사보다 열매입니다 —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갈라디아서 5장 22절). 방언을 구원이나 성령 세례의 필수 증거로 삼는 가르침은 이 본문들과 충돌합니다.

질서의 규범 — 은사보다 사랑이 큽니다

고린도 교회는 방언을 과시하다 예배가 혼란해졌고, 바울은 규범을 세웁니다 — 교회에서는 통역이 없으면 잠잠하고(고린도전서 14장 28절), 덕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며(26절),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40절). 그리고 은사 장들 한가운데에 사랑 장(13장)을 두어, 방언과 예언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라고 말합니다. 방언은 감사히 쓸 은사이지 서열의 표가 아니며, 방언을 못 한다고 낙심할 일도, 한다고 우월할 일도 아닙니다.

관련 성경 말씀

자주 묻는 질문

  • 방언을 받지 못했으면 믿음이 부족한 건가요?

    아닙니다. 은사는 성령께서 뜻대로 나누어 주시는 것이며(고린도전서 12장 11절), 방언 없이 위대하게 쓰임받은 성도가 교회사에 가득합니다. 사모하는 것은 좋지만(고린도전서 14장 1절), 은사의 유무로 믿음을 판정하는 것은 성경이 지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