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 인물
바울
교회를 박해하던 자에서 이방인의 사도로.
바울(사울)은 그리스도인을 앞장서 박해하던 인물이었으나,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고 신약 서신의 절반 가까이를 쓴 사도가 됩니다.
박해자 사울
엄격한 바리새인이던 사울은 초대교회를 핍박하는 데 앞장섰고, 스데반의 순교 현장에도 있었습니다.
다메섹의 빛
그리스도인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빛을 만나 눈이 멀고, 사흘 뒤 회심합니다(행 9장). 박해자가 가장 열정적인 전도자로 뒤바뀝니다.
땅끝을 향한 여정
세 차례의 선교 여행으로 지중해 곳곳에 교회를 세우고, 옥에 갇혀서도 편지로 교회를 가르칩니다. 로마서·고린도서·빌립보서 등이 그의 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