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사건
십계명
시내산의 언약 — 하나님 백성이 살아갈 열 가지 말씀.
십계명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으며 받은 열 가지 핵심 계명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골격입니다.
한눈에 보는 흐름
- 도착시내산에 이름 (출 19장)
- 임재우레와 연기 (출 19장)
- 십계명언약의 말씀 (출 20장)
- 두 돌판돌에 새긴 계명 (출 31장)
시내산의 만남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은 시내산에 이릅니다. 우레와 연기 가운데 하나님이 임하시고, 모세를 통해 언약의 말씀을 주십니다(출 19–20장).
두 돌판
십계명은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앞부분(1–4계명)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뒷부분(5–10계명)은 이웃을 향한 사랑을 다룹니다. 예수님도 이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하셨습니다.
구원에서 나온 율법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이라는 서문이 보여주듯, 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백성이 살아갈 삶의 길로 주어졌습니다.
관련 성경구절
자주 묻는 질문
십계명은 지금도 지켜야 하나요?
그리스도인은 십계명을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의 안내로 받아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폐하지 않고 사랑이라는 본질로 더 깊이 푸셨습니다.
십계명의 열 가지 계명은 무엇인가요?
다른 신을 두지 말 것, 우상을 만들지 말 것,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 것, 안식일을 지킬 것, 부모를 공경할 것, 살인·간음·도둑질·거짓 증언·탐심을 금하는 계명입니다(출 20장).
십계명은 어디에 두 번 기록되어 있나요?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에 두 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명기는 광야 세대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모세가 언약을 다시 일깨우며 들려준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