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인물
솔로몬
지혜를 구한 왕 — 영광의 절정과 쓸쓸한 교훈.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로, 재물 대신 지혜를 구해 이스라엘의 황금기를 이끈 왕이자 잠언·전도서의 배경이 된 인물입니다.
지혜를 구하다
왕이 된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무엇을 줄까" 물으시자, 그는 장수나 부가 아니라 "백성을 재판할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지혜와 더불어 부와 영광까지 더해 주십니다(왕상 3장).
영광의 절정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그의 지혜를 들으러 스바 여왕까지 찾아올 만큼 이스라엘은 번영의 정점에 이릅니다.
마음이 돌아서다
그러나 많은 이방 아내와 그들의 우상으로 인해 말년에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전도서의 "헛되고 헛되다"는 탄식은 모든 것을 누려본 자의 결론으로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