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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 인물

다윗

목동에서 왕으로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은 골리앗을 이긴 소년에서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된 인물이며, 시편의 상당수를 지은 시인이자 깊은 회개로 기억되는 사람입니다.

한눈에 보는 흐름

  1. 기름 부음사무엘이 막내 다윗에게 (삼상 16장)
  2. 골리앗블레셋 거인을 이김 (삼상 17장)
  3. 즉위온 이스라엘의 왕이 됨 (삼하 5장)
  4. 회개밧세바 사건 이후 (시 51편)

소년과 거인

베들레헴의 막내 목동이던 다윗은 누구도 나서지 못한 블레셋 거인 골리앗 앞에,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물맷돌 하나를 들고 나아가 승리합니다(삼상 17장).

쫓기는 기름 부음 받은 자

사울 왕의 질투로 여러 해 도망자로 살지만, 두 번이나 사울을 죽일 기회에서 손을 대지 않습니다. 이 시기의 고뇌가 여러 시편에 담겨 있습니다.

왕, 그리고 회개

왕이 된 뒤 밧세바 사건이라는 큰 죄를 범하지만, 선지자 나단의 책망 앞에 변명 없이 무너져 회개합니다(시 51편). 그의 위대함은 죄 없음이 아니라, 정직한 회개에 있었습니다.

관련 성경구절

자주 묻는 질문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불린 이유는?

완벽해서가 아니라, 죄를 지었을 때 변명하지 않고 온전히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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