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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 인물

예레미야

거부당하면서도 멈추지 않은 "눈물의 예언자".

예레미야는 멸망을 향해 가는 유다에 눈물로 회개를 외쳤지만 외면당했고, 그 절망 속에서도 "마음에 새기는 새 언약"을 전한 예언자입니다.

태에서부터 부름받은 자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 어리고 말도 서툴다며 사양하는 예레미야를, 하나님은 태어나기 전부터 예언자로 세우셨다고 말씀하십니다(렘 1장).

거부와 새 언약

그의 경고는 매번 조롱과 핍박으로 돌아왔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어두운 시기에 "나의 법을 그 마음에 기록하겠다"는 새 언약을 예고합니다(렘 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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