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인물
갈렙
온전히 하나님을 좇은 믿음 — 여든다섯에도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갈렙은 열두 정탐꾼 중 여호수아와 함께 "능히 이기리라" 외친 사람으로, 평생 하나님을 온전히 따른 믿음과 열정의 사람입니다.
두려움 대신 믿음
가나안을 정탐한 열두 명 중 열 사람은 "거인 앞에서 우리는 메뚜기 같다"며 두려워했지만, 갈렙은 여호수아와 함께 "능히 이기리라"고 외쳤습니다(민 13장). 사람들은 그를 돌로 치려 했지만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었습니다.
온전히 좇은 사람
하나님은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다"며 그에게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 하십니다(민 14:24). 광야에서 죽은 세대와 달리, 그와 여호수아만이 가나안을 밟습니다.
여든다섯의 도전
땅 분배 때 여든다섯이 된 갈렙은 힘이 조금도 쇠하지 않았다며, 거인 아낙 자손이 사는 험한 헤브론 산지를 달라고 요청합니다(수 14장). 편한 땅이 아니라 가장 어려운 곳을 믿음으로 구한 것입니다.
관련 성경구절
- 민수기 14:24"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 여호수아 14:12"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