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 인물
바나바
"위로의 아들" — 사람을 세워준 동역자.
바나바는 회심 직후 의심받던 바울을 보증하고, 낙심한 마가를 다시 품은 "위로의 아들"이라 불린 너그러운 사역자입니다.
다리를 놓는 사람
모두가 회심한 바울을 두려워할 때, 바나바는 그를 사도들에게 데려가 보증합니다(행 9장). 그가 없었다면 바울의 사역도 시작되기 어려웠습니다.
다시 기회를 주다
1차 여행에서 중도 이탈했던 마가를 두고 바울과 갈라설 만큼, 바나바는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데 진심이었습니다. 훗날 마가는 복음서를 남깁니다.
관련 성경구절
- 사도행전 11:24"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