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인물
아담과 하와
첫 사람 —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아 에덴에 산 인류의 시작.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첫 사람으로, 에덴동산에서의 삶과 첫 불순종을 통해 온 인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한눈에 보는 흐름
- 창조흙으로 지으신 첫 사람 (창 2장)
- 에덴하나님과의 동행과 금령 (창 2장)
- 타락선악과와 불순종 (창 3장)
- 약속회복의 첫 예고 (창 3:15)
흙으로 지으신 사람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빚고 생기를 불어넣어 산 존재가 되게 하시고(창 2장), 그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 하시며 하와를 지어 짝으로 주십니다.
에덴의 삶과 한 가지 금령
두 사람은 동산을 가꾸며 하나님과 가까이 살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라"는 단 하나의 금령을 받습니다.
불순종과 그 결과
뱀의 꼬임에 넘어가 금령을 어긴 두 사람은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알게 되고 동산에서 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입히시고, 회복의 약속(창 3:15)을 함께 주십니다.
관련 성경구절
자주 묻는 질문
아담과 하와 이야기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엄하게 지음받았다는 것과, 동시에 첫 불순종으로 깨어진 관계가 온 인류의 문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깨어짐의 회복이 성경 전체의 줄거리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하나님을 닮은 존엄과 가치를 지니고, 세상을 돌보는 청지기로 부름받았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창 1:27). 그래서 모든 사람은 신분이나 능력과 상관없이 존귀하다고 봅니다.
하와는 왜 아담의 "돕는 배필"이라 불리나요?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신 하나님이 아담의 짝으로 하와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창 2장). 여기서 "돕는"이라는 말은 열등함이 아니라 서로 짝이 되는 동반자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