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답하다
보혜사는 사람으로 오나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보혜사가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고 직접 밝히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오순절에 이미 오셔서 지금도 모든 성도 안에 계시며, 특정 인물을 보혜사라 주장하는 가르침은 이 말씀과 정면으로 어긋납니다.
예수님이 보혜사의 정체를 직접 밝히셨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 14장 26절). 본문이 스스로 "보혜사 = 성령"이라고 정의합니다. 해석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동격 표현이므로, 보혜사를 사람이라고 주장하려면 이 구절을 지나쳐야만 합니다.
보혜사에 대한 묘사는 사람에게 적용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보혜사가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고,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고 하셨으며,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하셨습니다(요한복음 14장 16-17절). 영원히 함께하고, 보이지 않으며, 모든 성도 안에 동시에 거하는 존재 — 이 셋 중 어느 하나도 육신을 가진 사람에게는 해당될 수 없습니다.
보혜사는 오순절에 이미 오셨습니다
승천하시기 전 예수님은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고(사도행전 1장 5절),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시면서 그 약속은 성취되었습니다(사도행전 2장). 그날 이후 성령은 교회와 함께 계시며 지금도 일하십니다. 앞으로 올 보혜사를 자처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성경은 이미 판단 기준을 주었습니다.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요한일서 4장 1절).
관련 성경 말씀
- 요한복음 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 요한복음 14:17보지 못하고, 영원히 함께하며, 속에 계신 분 — 사람일 수 없음.
- 사도행전 2:4오순절 — 약속하신 보혜사가 이미 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