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부의금)의 의미
조의금은 유가족의 장례 비용 부담을 함께 나누고, 슬픔에 동참한다는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보다 진심이 중요하며, 형편에 맞게 전하면 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우는 자와 함께 울라"(로마서 12:15)는 말씀처럼 곁을 지키는 마음이 조의의 본질입니다.
장례·추모
갑작스러운 부고에 조의금을 얼마나,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조의금은 액수보다 함께 슬퍼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관계별 금액의 일반적 기준과 봉투 예절, 그리고 기독교 신앙 안에서 전하는 위로의 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가이드
조의금은 유가족의 장례 비용 부담을 함께 나누고, 슬픔에 동참한다는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보다 진심이 중요하며, 형편에 맞게 전하면 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우는 자와 함께 울라"(로마서 12:15)는 말씀처럼 곁을 지키는 마음이 조의의 본질입니다.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통상 직장 동료·지인은 5만 원, 가까운 친구·친척은 10만 원 안팎, 아주 가까운 사이는 그 이상을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홀수 단위(3·5·7만 원)로 맞추는 관습이 있으나 절대적이지 않으니, 본인의 형편과 관계의 친밀도에 맞게 정하면 됩니다.
봉투 앞면 중앙에는 보통 "賻儀(부의)" 또는 "謹弔(근조)"라고 적습니다. 뒷면 왼쪽 아래에는 본인의 이름과 소속(직장·교회 등)을 적어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한글로 "부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고 적어도 무방합니다.
조의금은 빈소의 부의함에 직접 넣거나 접수처에 전합니다. 유가족에게는 길게 말하기보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부활의 소망 가운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같은 짧고 진심 어린 인사가 좋습니다.
Scripture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소망 없는 자같이 슬퍼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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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통상 직장 동료·지인은 5만 원, 가까운 친구·친척은 10만 원 안팎이 일반적이며, 형편과 관계에 맞게 정하면 됩니다.
앞면 중앙에 "賻儀(부의)" 또는 "謹弔(근조)"라고 적고, 뒷면 왼쪽 아래에 본인 이름과 소속을 적습니다. 한글로 "부의"라고 적어도 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부활의 소망 가운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처럼 짧고 진심 어린 인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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