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인물
에스더
"죽으면 죽으리이다" — 민족을 구한 왕비.
에스더는 페르시아의 왕비가 된 유대 여인으로, 자기 민족을 멸절하려는 음모 앞에 목숨을 걸고 나서 동족을 구원한 인물입니다.
이 때를 위함
하만의 음모로 모든 유대인이 죽게 되자, 사촌 모르드개는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며 에스더를 움직입니다(에 4장).
"죽으면 죽으리이다"
부름 없이 왕에게 나가면 죽을 수 있는 법 앞에서, 에스더는 사흘 금식 후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며 나아갑니다. 그 결단이 민족을 구하고 부림절의 기원이 됩니다.
관련 성경구절
- 에스더 4:14"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